하노이(Hà Nội)발 베트남 증시는 2026년 상반기 시총이 714조동 늘며 10.6경동에 근접했고, 빈그룹과 빈홈스가 증가분의 70%를 이끌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년 6월 30일 기준 베트남 증시 시총은 10.6경동에 이르며 전년 말보다 714조동 늘었다.

3대 거래소 중 호찌민증권거래소(HoSE)가 8.8경동으로 가장 컸고, 업콤(UPCoM)과 하노이증권거래소(HNX)가 뒤를 이었다.

증가분의 70% 이상은 팜 녓 브엉(Phạm Nhật Vượng) 계열 빈그룹(Vingroup)과 빈홈스(Vinhomes)에서 나왔다.

빈그룹(Vingroup)은 388조동, 빈홈스(Vinhomes)는 114조동 늘며 주가 급등이 시총 확대를 주도했다.

반면 마산컨슈머(Masan Consumer), FPT(FPT), 젤렉스일렉트릭(Gelex Electric)은 큰 폭 하락해 시장 양극화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