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응우옌 타인 남(Nguyễn Thành Nam)과 쩐 비엣 아인(Trần Việt Anh)이 반국가 정보 제작·유포 혐의로 7월 2일과 7월 7일 구속됐다.

하노이(Hà Nội) 공안 산하 수사안전청이 응우옌 타인 남(Nguyễn Thành Nam)과 쩐 비엣 아인(Trần Việt Anh)을 7월 2일과 7월 7일 각각 체포했다.

조사당국은 두 사람이 하노이(Hà Nội) 지앙보(Giảng Võ) 거주자로서 다수의 영상과 책을 제작·보관·배포했다고 밝혔다.

문제의 책은 '쯔옛 부이 탄(Chuyện với Thanh) - 러이꺼이 므어이 브어르 안 쓰엉'으로, 베트남 혁명사와 당·국가 노선을 왜곡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호치민(Hồ Chí Minh) 국가주석과 보응우옌잡(Võ Nguyên Giáp) 대장을 비롯한 당·국가 지도자들을 모독한 정황도 확인됐다고 전했다.

당국은 이 행위가 형법 제117조에 해당한다고 보고 하노이(Hà Nội) 인민검찰의 승인을 받아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