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소년이 운동 뒤 갑작스런 고환 통증을 느껴 3시간 만에 수술을 받고 고환을 살렸으며, 고환 염전은 6시간 내 치료가 핵심이다.

13세 제이크는 농구 뒤 급성 사타구니 통증을 느꼈고, 부모는 곧바로 응급실로 데려갔다.

의료진은 고환 염전으로 판단해 3시간 안에 수술을 시작했고, 꼬인 정삭을 풀어 고환을 보존했다.

고환 염전은 정삭이 꼬여 혈류가 막히는 질환으로, 통증 시작 6시간 안에 치료해야 살릴 가능성이 높다.

12세에서 18세 소년에게 흔하며, 스포츠 활동이나 수면 중에도 생길 수 있어 부모의 빠른 대응이 중요하다.

한쪽 고환을 잃어도 호르몬과 정자는 대체로 유지되지만, 통증이 있으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