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는 7월 4일 하노이(Hà Nội)에서 34개 성·시와 회의를 열고 2026년 상반기 경제를 점검하며 두자릿수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 정부는 7월 4일 하노이(Hà Nội)에서 34개 성·시와 화상회의를 열고 상반기 성과를 점검했다.

또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르엉 끄엉(Lê Minh Hưng) 총리가 참석해 국정 과제를 논의했다.

르엉 끄엉(Lê Minh Hưng) 총리는 2026년 상반기 세계 분쟁과 공급망 혼란이 성장과 물가를 압박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공공투자 집행, 국가목표사업, 예산 업무를 점검하며 남은 6개월간 두자릿수 성장과 거시안정을 주문했다.

당·국회 지원 속에 정부는 과학·기술과 디지털 전환을 새 성장동력으로 삼아 지속 성장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