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30일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2030년 1만개 국내기업 육성과 2045년 FDI의 GDP 30% 기여를 목표로 투자 질 제고에 나섰다.

쩐 르엉 꾸옹(Trần Lưu Quang)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30일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FDI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자고 밝혔다.

재무부(Ministry of Finance)에 따르면 FDI는 GDP의 약 20%, 수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지난 5개월 누적 248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결의 10호(Resolution 10)는 반도체, 인공지능, 연구개발, 청정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우선해 기술 이전과 국내기업 협력을 강화하도록 했다.

미쓰비시(Mitsubishi)와 드래곤 캐피털(Dragon Capital)은 세제보다 제도개혁과 규제 예측 가능성이 베트남 투자매력의 핵심이라고 평가했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국내기업 1만개를 공급망에 편입하고 2045년까지 FDI의 GDP 기여도를 30%로 높여 성장모델을 바꿀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