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공안부가 500킬로볼트 3회선 송전사업 비리로 47명을 기소하고 45.8억동과 100만달러 이상을 압수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공안부는 500킬로볼트 3회선 송전사업 관련 비리로 47명을 기소했다고 6월 27일 밝혔다.

EVNNPT와 북부·중부 전력사업관리위원회, 일부 협력업체가 비용 산정과 입찰, 업체 선정에서 위법을 저질렀다.

조사 결과 시공 과정과 경영에서 입찰·회계 위반, 횡령, 뇌물 제공과 수수가 추가로 드러났다.

당국은 45.8억동(VNĐ)과 100만달러 이상을 압수하고, 1.756조동(VNĐ) 규모 증권계좌도 동결했다.

별도 사건으로 공안부는 베트남공항공사(ACV) 임원 31명도 입찰 비리와 뇌물 혐의로 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