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뱅크(VPBank)가 하노이(Hà Nội)에서 15개 해외 금융기관과 총 14억4000만달러 규모의 지속가능연계대출을 체결했다.

비피뱅크(VPBank)는 하노이(Hà Nội) 본사에서 15개 해외 금융기관과 14억4000만달러 대출을 서명했다.

이번 자금은 기존 12억달러에서 늘었고, 만기 3년인 지속가능연계대출(SLL)로 구성됐다.

대출 조건은 녹색·사회 부문 대출 확대 등 지속가능성과 성과목표(SPTs) 달성에 연동된다.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SMBC)은 조정·주선·인수·책임기관 역할을 맡아 거래를 주도했다.

비피뱅크는 2026년 성장과 ESG 확산을 위해 자금조달 기반을 넓히며 해외 신뢰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