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는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순환도로 안 호안끼엠(Hoàn Kiếm) 1·2구역에서 저배출구역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하노이(Hà Nội) 행정부는 2026년 7월 1일 1순환도로 안 저배출구역 1단계를 공식 개시했다.

시범은 호안끼엠(Hoàn Kiếm) 1·2구역에서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2027년에는 호안끼엠(Hoàn Kiếm)과 끄어남(Cửa Nam) 전역으로 넓어진다.

1구역에서는 매주 금·토·일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오토바이와 자동차 진입이 금지되고, 2027년 1월 1일부터는 허가 차량에 최소 4급 배출기준이 적용된다.

또한 하노이(Hà Nội)는 220개 주차장과 44개 공공자전거 거점, 456대 자전거를 마련하고 1순환도로 안 시내버스 무료 탑승도 2027년 6월 30일까지 제공한다.

당국은 2030년 이후 전면 확대를 준비하며, 카메라 감시와 45개 버스 노선 관리로 대기오염 저감 효과를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