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안부가 6월 24일 지진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지원을 위해 하노이(Hà Nội)에서 41명 구조·수색팀을 파견했다.

베트남 공안부는 28일 하노이(Hà Nội)에서 41명 규모의 수색·구조팀 출발식을 열고 베네수엘라로 파견했다.

6월 24일 베네수엘라 지진은 1,400명 이상 사망, 5만명 이상 실종과 주택·인프라 피해를 남겼다.

당·국가 지도부 지시에 따라 공안부와 국방부는 실종자 수색, 응급 구조, 재난 복구를 위한 전문팀을 꾸렸다.

르반뚜옌(Lê Văn Tuyến) 차관은 이번 파견이 인도주의 지원이자 베트남과 베네수엘라의 전통적 우정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팀은 붕괴 구조·응급의료·통신·물류 전문가와 구조차, 장비를 갖추고 현지 도착 즉시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