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6월 29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첫 국내 탄소거래소를 열고, 탄소시장 육성과 감축 목표 이행에 나선다.

베트남 정부는 6월 29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첫 국내 탄소거래소를 공식 출범한다.

기획재정부와 국가증권위원회(SSC)는 법적 기반과 거래 규정을 마련해 운영 준비를 마쳤다.

베트남거래소(VNX)·하노이증권거래소(HNX)·베트남예탁결제공사(VSDC)는 시스템을 점검해 가동 가능 상태를 확인했다.

농업환경부는 110개 시설에 시범 배출쿼터를 배정하고, 국가 등록시스템 규정도 도입했다.

당국은 탄소가격 47달러 기준 연 19억 달러, GDP의 0.3% 수익 가능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