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 호치민 증시에서 VN-Index가 0.47% 오른 1,371.91포인트를 기록했지만, 거래대금 16조동을 밑도는 선별 장세가 이어졌다.

하노이(Hà Nội)와 호치민시(HCM City) 증시는 1일 대형주 중심 매매로 엇갈렸고, VN-Index는 1,371.91포인트로 0.47% 올랐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에서는 상승 296종목, 하락 389종목이었으며 거래대금은 16조동(VNĐ) 이상으로 유동성이 낮았다.

빈그룹(Vingroup·VIC), 빈홈스(Vinhomes·VHM), 빈컴리테일(Vincom Retail·VRE)이 강세를 보이며 VIC·VHM만으로도 지수에 9.9포인트 이상을 보탰다.

LP뱅크(LPBank·LPB)는 9일 연속 상승 뒤 5.36% 급락해 1.8포인트를 깎았고, 외국인은 호치민 증시(HoSE)에서 약 3,300억동을 순매수했다.

사이공-하노이증권(Saigon - Hanoi Securities·SHS)은 VN-Index가 1,900~1,930포인트 저항선 아래에서 1,850포인트 지지선 테스트 가능성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