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Hồ Chí Minh)시 아동도서전이 7월 2일까지 3곳에서 50주년 기념과 함께 150여 독서·체험 행사를 연다.

호치민(Hồ Chí Minh)시 문화체육국은 50주년을 맞아 아동도서전 개막식을 6월 27일 시종합과학도서관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50여 출판사·대학·도서관이 참여해 수천 종의 아동서적과 STEM 체험을 선보이며, 어린이 독서습관 형성을 돕는다.

주최 측은 빈즈엉(Bình Dương) 등 3곳과 아파트·사회주택·원거리 지역에까지 전시를 확대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책을 전달한다.

독일 괴테인스티투트와 함께한 ‘우주·인간·지성(UMI)’ 전시와 점자·오디오북 구역은 시각·청각장애 아동도 배려했다.

행사는 7월 2일까지 시종합과학도서관과 빈즈엉(Bình Dương), 붕따우(Vũng Tàu) 서가에서 이어지며 이동도서관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