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Agoda) 집계에서 중국발 베트남 숙소 검색이 2026년 1~5월 164% 늘었고, 하노이(Hà Nội)·다낭(Đà Nẵng)·호찌민(HCM City)이 최다 검색지를 지켰다.

아고다(Agoda)는 2026년 1~5월 베트남 숙소 검색에서 중국이 전년 대비 164% 급증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86%, 필리핀 82%, 태국 65%도 뛰며 베트남 여행 수요가 동남아 전역으로 확산됐다.

유럽에서는 폴란드가 63% 늘었고, 2025년 무비자 입국 조치가 폴란드 관광객 관심을 키운 배경으로 꼽혔다.

하노이(Hà Nội)·다낭(Đà Nẵng)·호찌민(HCM City)은 외국인 최다 검색지 1~3위를 유지하며 베트남 관광 관문 역할을 했다.

베트남 재무부 통계에 따르면 2026년 5월 외국인 방문객은 178만 명, 1~5월 누적은 1060만 명으로 각각 16.5%, 14.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