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2026년 협력계획을 바탕으로 베트남과 캄보디아 군 수뇌부가 훈련·국경관리 등 국방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레 반 흐엉(Lê Văn Hướng) 베트남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이 수요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사오 속하(Sao Sokha)와 회담했다.

흐엉 부총참모장은 제49주년 ‘폴 포트 학살 정권 타도 투쟁의 길’ 기념행사를 축하하며 양국 군의 연대를 강조했다.

그는 푸사트주(Pursat) 베트남-캄보디아 우호기념비 개관을 거론하며, 과거 공동투쟁과 평화·독립의 상징이라고 설명했다.

양측은 2026년 국방부 협력계획 아래 고위급 교류와 훈련, 국경관리, 유해 수습 등 다방면 협력을 추진해 성과를 냈다.

사오 속하는 베트남의 교육·훈련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국방협력이 양국 관계의 핵심 축으로 더 심화되길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