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최근 외국인 범죄 보도가 늘자, 일부 기사와 칼럼이 하노이·호찌민시 등 2개국어로 편향을 키우며 사회 인식을 왜곡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칼럼니스트 A.F.

리브스(AF Reeves)는 최근 베트남에서 외국인 범죄 보도가 급증했다고 25일 지적했다.

그는 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시(Thành phố Hồ Chí Minh)에서의 사건이 전체 외국인 집단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벤타인(Bến Thành) 총격과 국경 간 마약 사건 등은 중요하지만, 2개 국어 기사 제목은 편견을 키운다고 했다.

리브스는 외국인이 인구의 극히 일부인데도 선정적 보도가 이주민에 대한 불신과 고정관념을 만든다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