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은행(SBV)이 하노이(Hà Nội) 등 18개 대형 프로젝트의 7,520조 동(VNĐ752조) 대출을 연간 신용성장 한도에서 제외했다.

베트남 국가은행(SBV)은 18개 대형 프로젝트의 신규 대출을 연간 신용성장 한도에서 제외하도록 상업은행에 허용했다.

특히 하노이(Hà Nội)·박닌(Bắc Ninh)·꽝닌(Quảng Ninh) 관련 철도·도로 사업이 포함됐다.

이들 사업의 총 자금 수요는 7,520조 동(VNĐ752조)을 넘고, APEC 준비 프로젝트만도 약 1,700조 동이다.

SBV는 은행이 대출을 별도 관리·보고하고, 자금이 승인 목적에만 쓰이도록 서면 약정을 받으라고 지시했다.

또 대출 심사는 사업성·상환능력·은행 재무여력을 따져야 하며, 초과 한도는 총리 보고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