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뉴질랜드는 6월 23일 하노이(Hà Nội) 회동에서 교육·농업·디지털 협력 확대와 ITLOS 2026~2035기 뉴질랜드 지원 등을 논의했다.

캐롤라인 베레스퍼드(Caroline Beresford) 뉴질랜드 대사는 6월 23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응우옌 만 끄엉(Nguyễn Mạnh Cường) 차관을 만나 협력 심화를 강조했다.

뉴질랜드는 하이테크 농업과 디지털 정부, 온라인 교육, 우주기술 강점을 바탕으로 베트남 수요 분야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응우옌 만 끄엉(Nguyễn Mạnh Cường) 차관은 뉴질랜드의 ASEAN Future Forum(AFF) 참석과 ITLOS 2026~2035기 심판 후보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

양측은 교육·농업·무역·민간교류 성과를 높게 평가하며, 고위급 교류를 앞두고 실질 협력의 새 동력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과학기술, 지속가능 농업, 기후변화 대응을 확대해 ASEAN·CPTPP·APEC 차원의 협력도 더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