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시행된 디케르 200/2026/NĐ-CP가 기업 사모채권 규정을 강화해 투자자 보호와 시장 투명성 제고를 추진했다.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는 하노이(Hà Nội)에서 디케르 200/2026/NĐ-CP가 이달 시행돼 사모채권 제도를 전면 정비했다고 밝혔다.

새 규정은 공기업·증권사와 일반 기업을 구분해 발행 조건과 서류, 절차를 달리해 감독과 점검의 효율성을 높였다.

기업 부채는 예정 발행분까지 포함해 자기자본의 5배를 넘을 수 없고, 국가기업·신용기관 등 일부는 예외를 적용받는다.

조달 자금은 투자법에 따른 프로젝트에만 써야 하며, 미집행 자금은 은행 예치나 예금증서 매입으로 운용할 수 있다.

개인 전문투자자 요건, 연간 감사재무제표 의무, 65% 채권자 동의 규정이 강화돼 시장 신뢰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