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럼 국가주석(To Lam)과 앤서니 알바니지(Anthony Albanese) 총리가 캔버라에서 만나 2025년 200억 달러 교역 목표와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또럼(To Lâm) 국가주석은 캔버라(Canberra)에서 알바니지(Anthony Albanese) 총리와 회담하며 호주와의 전략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양측은 2024년 3월 격상한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2024~27년 행동계획을 신속히 이행했다고 평가했다.

무역은 지난 5년간 2배로 늘어 2025년 140억 달러를 넘었고, 양국은 200억 달러 목표를 세워 공급망과 투자 확대를 추진한다.

또럼과 알바니지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기술 등 6개 분야 협력을 넓히고, 넷제로와 기후대응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유엔(UN)과 아세안(ASEAN)에서 공조를 강화하며, 국제법과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 존중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