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1개 국경 지역의 248개 읍·면 중 229개 학교 공사를 시작해, 하노이(Hà Nội)에서 9월 신학기 전 준공을 서두르고 있다.

레 티엔쩌우(Lê Tiến Châu) 부총리는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국경 읍·면 학교 건설을 핵심 과제로 못박았다.

2026년 6월까지 21개 국경 지역의 248개 읍·면·동 중 229개 학교가 착공돼 전국적으로 추진됐다.

2025년 시작한 108개 사업 중 1곳은 준공됐고 107곳은 공사 중이며, 중앙예산 100곳 가운데 6곳은 지연 위험에 놓였다.

교육훈련부(MoET)는 지형·날씨와 자재·인력 부족, 공사비 상승이 지연 원인이라며 지방의 책임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부총리는 8월 30일 전 개교, 6개 지연 사업의 3일 단위 보고, 9월 새 학기 개교를 각 지방에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