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중국문화센터에서 6월 18일 재현된 중국 단오절은 베트남의 떫은오 절기와 맞물리며 양국 문화교류를 넓혔다.

하노이(Hà Nội) 중국문화센터는 6월 18일 중국 단오절을 재현해 베트남에 축제 의미를 알렸다.

단오절은 음력 5월 5일, 20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중국 전통 명절로 건강·평화·가족 화합을 기원한다.

행사에서는 종즈(粽子) 시식, 한푸(汉服) 공연, 향낭 만들기 등 체험이 열려 중국 전통문화를 직접 소개했다.

장더산(张德山) 센터장은 단오절이 자연·공동체와의 조화를 상징하며 세계와 동방문명 교류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천치루(田启儒) 주베트남 중국대사관 참사관은 베트남과 중국의 문화 유사성이 우호·협력의 다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