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하노이(Hà Nội) 베트남국립음악아카데미(VNAM)에서 100여 명이 참가하는 ‘주벨클랭게’ 공연이 열린다.

19일 하노이(Hà Nội)의 베트남국립음악아카데미(VNAM)에서 관악 합주 ‘주벨클랭게(Jubelklänge)’ 공연이 열린다.

전직 강사와 현직 음악가, 우수 학생 등 약 100명이 무대에 올라 세대 통합을 보여준다.

도꿕흥(Đỗ Quốc Hưng) 원장은 이 공연이 베트남 관악 오케스트라로선 보기 드문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VNAM 창립 7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독일어 제목은 ‘기쁨의 선율’을 뜻한다.

2부에서는 하노이 윈드 심포니(Hà Nội Wind Symphony)가 참여해 소사(Sousa)와 모리코네(Morricone) 곡을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