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에서 6월 20~21일 세계음악의 날(Fête de la Musique)을 기념하는 17개 무료 공연이 15개 장소에서 열린다.

프랑스문화원(Institut français) 주최로 6월 20~21일 호찌민시(HCM City) 15곳에서 17개 무료 음악 행사가 펼쳐진다.

호찌민시 음악원(HCM City Conservatory of Music) 학생 교류 공연은 20일 IDECAF(IDECAF), 29 르뜨쫑(Lý Tự Trọng) 거리에서 진행된다.

20일 밤 9시 카페 데 스타지에르(Café des Stagiaires)에서는 파리 팝 듀오 오조스(Ojos)가 첫 앨범 OUI FUTUR의 곡을 선보인다.

축제에는 클래식·재즈·팝·록·즉흥연주 외에 바이닐 워크숍과 오페라 카스토르와 폴뤼크스(Castor et Pollux) 상영도 포함된다.

1982년 6월 21일 시작된 세계음악의 날은 120개국 1,000개 도시로 확산돼 음악의 공공성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