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여성연합(VWU)은 하노이(Hà Nội)에서 14차 전국총회를 열고 2026~2031년 성평등과 여성역량 강화 목표를 확정했다.

베트남여성연합(VWU) 제14차 전국총회가 하노이(Hà Nội)에서 2일간의 회의를 마치고 2026~2031년 새 과제를 채택했다.

대표단은 정치보고서와 결의안, 실행계획, 개정 정관을 승인하며 민주적 합의 속에 핵심 문건을 확정했다.

총회는 여성운동의 성과를 평가하고 당·국가와 베트남조국전선의 지원 속에 국가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

새 임기에는 혁신·지식·국제통합을 강화해 2030년까지 베트남 여성(Phụ nữ Việt Nam)을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데 집중한다.

레 티 투이(Lê Thị Thuỷ) 국가주석은 총회 성공을 강조하며 전국 여성의 단결과 결의안 신속 이행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