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안(Vientiane)에서 9개 팀이 참가한 제2회 ‘미래 베트남어 홍보대사’ 대회가 열려 베트남어 열기가 높아졌다.

주라오스 베트남대사관과 베트남어위원회가 3일 비엔티안(Vientiane)에서 제2회 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라오스 9개 팀은 교육기관·부처 소속으로 참가해 베트남어 실력과 이해도를 겨뤘다.

응우옌 민 땀(Nguyễn Minh Tâm) 대사는 베트남·라오스 특별관계 강화를 위해 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라오스 학습자 증가가 실용성뿐 아니라 베트남 문화와 우정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2026 해외 베트남인 베트남어 기념일과 연계돼 교류·교육협력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