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150여 명이 모인 베트남 여성 비즈니스 리더스 포럼 2026은 디지털 신뢰와 사이버보안·데이터 보호를 핵심 의제로 다뤘다.

하노이(Hà Nội)에서 6월 17일 열린 베트남 여성 비즈니스 리더스 포럼 2026에는 정부·기업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디지털 기술과 혁신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법규 준수와 사이버보안, 데이터 보호를 점검했다.

응우옌 꽝 빈(Nguyễn Quang Vinh) VCCI 부회장은 신뢰가 디지털 경제의 전략적 자산이라며 지속 성장을 강조했다.

에린 슈타인하우어(Erin Steinhauer)는 미국 아시아재단(Asia Foundation) 베트남 대표로서 모든 기업이 안심하고 기술을 써야 포용적 전환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부대행사에서는 VWEC와 베트남 사이버보안 이매거진(Vietnam Cybersecurity e-magazine)이 협약을 맺고 여성 기업의 보안 인식 제고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