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안부 산하 부서가 1일 하노이(Hà Nội) 페니카대학에서 '검증 후 신뢰' 캠페인을 시작하며 허위정보 대응에 나섰다.

베트남 공안부 산하 사이버보안·첨단범죄예방국이 1일 하노이(Hà Nội) 페니카대학에서 전국 캠페인을 출범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트러스트 얼라이언스와 국가사이버보안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모모(MoMo), 브이티브이(VTV)가 지원했다.

레쑤언민(Lê Xuân Minh) 국장은 인공지능이 이미지·영상·음성 생성 속도를 높여 사실과 거짓의 경계를 흐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온라인 정보는 자동으로 사실로 가정해선 안 되며, 출처와 맥락, 진위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브이티브이(VTV)와 합작한 '진실인가 허위인가 팩트체크'가 함께 출범해 주요 사건과 온라인 사기 정보를 신속히 검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