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ON그룹과 베트남 산업통상부가 6월 11~14일 일본에서 ‘베트남 상품주간’을 열고 29개 기업과 함께 베트남산 식품·꽃·문화의 현지 유통 확대를 추진했다.

AEON그룹(AEON Group)과 베트남 산업통상부는 6월 11~14일 일본에서 베트남 상품주간 10주년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하노이(Hà Nội) 인민위원회와 함께 29개 베트남 기업이 참여해 현지 유통망 진출을 모색했다.

AEON은 일본 소비자에게 리치·용과·코코넛과 함께 북부산 신선 과일과 TOPVALU 바나나를 선보였다.

또한 국화와 Rossi·Anastasia 국산 꽃을 전시해 음식·문화·관광을 아우르는 베트남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양측은 2026~2027년 협력 방향과 사업 매칭, 투자 지원을 논의하며 베트남 상품의 일본 확산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