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발표된 2026년 결의안 10-NQ/TW는 베트남의 FDI 정책을 ‘양적 유치’에서 첨단기술·가치 창출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6월 8일 공표된 정치국 결의안 10-NQ/TW는 FDI 전략 재편을 공식화했다.

베트남 정부는 외국자본을 단순 유치보다 선별해 기술·역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자·반도체·AI·클라우드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우선 유치 대상으로 지정했다.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또 럼(Tô Lâm)은 국내 기업과의 연계, 기술 이전, 고급 투자 유치를 강조했다.

결의안은 2030년 성장모델과 2045년 비전을 위해 FDI를 생산역량과 전략 자율성 강화 수단으로 삼겠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