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엉 민 훙(Lê Minh Hưng) 베트남 총리는 카잔(Kazan)에서 루스타므 민니하노프(Rustam Minnikhanov)와 만나 경제·관광·교육 협력과 카잔-하노이(Hà Nội) 직항 확대를 논의했다.

르엉 민 훙(Lê Minh Hưng) 베트남 총리는 35주년 아세안-러시아 정상급 기념회의 참석차 11일 카잔(Kazan)을 방문해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루스타므 민니하노프(Rustam Minnikhanov) 타타르스탄 수반은 카마즈(Kamaz)·화학·항공 등 주력 산업과 연 100억 달러 매출, 4만5000명 고용을 소개했다.

민니하노프는 베트남 지방과 기업 연계를 원하며, 관광객 유치와 함께 베트남의 카잔 총영사관 개설도 제안했다.

훙 총리는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의 2025년 러시아 방문 때 합의한 전면 협력 강화 기조를 재확인하며, 베트남의 러시아 기업 투자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

양측은 경제·무역, 교육, 관광, 문화 협력의 잠재력이 크다며 카잔-하노이(Hà Nội) 항공노선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