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철도 제조사들이 1조동대 투자에도 신조달제도 세부지침 부재로 북남고속철 등 발주를 기다리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호아팟 중꿧 철강(Hòa Phát Dung Quất Rail and Special Steel JSC)은 국토교통부에 철도자재 국산화와 조달지침을 요청했다.

1월 10일 시행된 시행령 04/2026/NĐ-CP는 국내 철도제품 주문을 허용했지만, 투자자와 기관은 집행기준이 없어 혼선을 겪고 있다.

호아팟그룹(Hòa Phát Group)은 북남고속철 투자 승인 직후 10조동(US$380 million) 이상을 들여 꽝응아이(Quảng Ngãi)성 둥꿧경제구역에 공장을 착공했다.

이 공장은 연 70만톤 규모로 2027년 초 가동을 목표로 하며, 고속철 레일·도시철 레일·크레인레일과 특수강을 생산할 예정이다.

북남고속철(1,541km)과 라오까이(Lào Cai)~하노이(Hà Nội)~하이퐁(Hải Phòng) 노선 등 대형사업 발주가 지연되며 국내 공급망 확대도 늦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