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가 2030년까지 도시철도 200㎞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중국 퍼시픽 컨스트럭션 그룹(Pacific Construction Group)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호찌민시(HCM City) 건설국은 26일 중국 퍼시픽 컨스트럭션 그룹(Pacific Construction Group)과 인프라 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양측은 도시철도 사업의 계획·기술기준·기술이전·인력양성·투자모델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시 당국은 교통혼잡 완화와 장기 성장 지원을 위해 메트로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퍼시픽은 투자·건설·운영·유지보수를 아우르는 통합형 사업 참여에 관심을 밝혔고, 야인 지에허(Yan Jiehe)가 이를 설명했다.

호찌민시는 2024년 말 메트로 1호선 개통 뒤, 2030년까지 200㎞ 넘는 도시철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