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515 지도부는 레티리엥 공원에서 154구를 수습한 뒤, 2026년 8월 완료를 목표로 추도식과 안장식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호찌민시 515 지도부는 7월 30일 중간점검 회의에서 레티리엥 공원 유해 수색 완료 뒤 추도식·안장식 개최를 건의했다.

6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레티리엥 공원에서는 154구 유해와 다수 유품이 발견돼, 전담 인력이 수습 작업을 이어갔다.

지도부는 향후 수개월간 VWAI 프로젝트, 텍사스 공과대학교 샘 존슨 베트남 센터 자료, 해외 참전용사 자료를 집중 수집한다.

호찌민시 공안은 관내 신원 미상 순국선열 유가족을 상대로 정보 업데이트와 DNA 생체 시료 채취를 병행해 신원확인을 돕는다.

7월 29일 기준으로 18개 열사 묘지 중 10곳, 전체 9,885기 중 7,640기에서 시료 확보가 끝나 2026년 9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