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밍흥 총리가 6월 16~18일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아세안-러시아 관계 35주년 기념 정상회의에 베트남 대표단을 이끈다.

르밍흥(Lê Minh Hưng) 총리는 6월 16~18일 러시아 카잔(Kazan)에서 열리는 아세안-러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각국은 아세안-러시아 수교 35주년을 기념하며, 베트남 고위 대표단도 동행한다.

이번 방문은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르밍흥 총리는 카잔 일정 중 양자 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베트남과 러시아의 협력 강화 및 지역외교 조율을 위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