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도시 호이안(Hội An)은 하루 1만대 교통 속에서도 자전거·전기버스 확대와 친환경 관광으로 ‘첫 생태도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호이안(Hội An)은 6월 첫째 주 위사이클 위크(Wecycle Week)를 열고 자전거 이용과 저탄소 이동을 장려했다.

시는 2002년부터 보행자·비동력 차량 구역을 넓혀, 관광객과 주민의 대기오염·소음 저감을 추진해 왔다.

아수이닷컴(Asui.com)과 넷제로 베트남(NetZero Việt Nam)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친환경 생활과 지속가능한 이동을 캠페인 핵심으로 내세웠다.

응우옌 수(Nguyễn Sự) 전 호이안 당서기는 자전거 10만대 보급을 목표로, 호이안을 베트남 첫 생태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고다(Agoda)는 호이안을 아시아 5대 자전거 여행지로 꼽았고, 참섬(Cù Lao Chàm)은 연 40만명 방문 속 제로웨이스트 관광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