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Paris)에서 6월 11일 개막한 ‘비엣 컬처 인 모션’이 25편을 골라 파리·로리앙 등 유럽 4개 도시에서 7월 5일까지 상영한다.

파리(Paris) 생탕드레 데 자르 영화관에서 6월 11일 ‘비엣 컬처 인 모션(Viet Culture in Motion)’이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체코·벨기에 4개 도시, 14회 상영으로 7월 5일까지 이어진다.

주최 측은 100편 넘는 출품작 중 30세 이하, 일부는 18세 미만이 만든 25편을 선정했다.

호앙 투 짱(Hoàng Thu Trang)은 35개 학교·1만명 이상 학생과 협업해 베트남 문화 홍보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파리 상영은 600명 이상 신청으로 매진됐고, 관객들은 베트남의 전통과 일상을 새롭게 조명한 작품에 호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