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5월 베트남 자동차 판매가 15만6,729대로 20% 늘었고, 하노이(Hà Nội) 관련 업계에서는 하이브리드가 80% 급성장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는 2026년 5월 판매가 2만9,935대로 전년보다 6% 늘었지만, 전월 대비로는 감소했다고 밝혔다.

1~5월 누적 판매는 15만6,729대로 20% 증가했으며, 승용차 10만3,802대와 상용차 5만270대가 성장을 이끌었다.

하이브리드는 5월 1,670대가 팔려 전월 대비 59% 늘었고, 누적 8,518대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80% 급증했다.

토요타(Toyota) 5,653대가 1위를 지켰고, 미쓰비시(Mitsubishi) 엑스팬더(Xpander)는 1,236대로 5월 최다 판매 차종에 올랐다.

통계청은 5월 국내 생산·조립 5만3,700대가 수입 2만3,137대를 크게 앞서며, 현지 생산 확대가 비용 절감과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