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6월 11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TE 홍콩 2026에서 다낭(Đà Nẵng)·푸꾸옥 등 관광상품을 선보이며 여름 수요 공략에 나섰다.

베트남은 6월 11일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서 개막한 제40회 ITE 홍콩(ITE Hong Kong) 2026에 참가해 관광 매력을 알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66개국·지역 500여 개 전시업체와 8천 명의 바이어, 7만4천 명 이상 방문객이 몰릴 전망이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과 다낭(Đà Nẵng)·호이안(Hội An)·무이네(Mũi Né)·푸꾸옥(Phú Quốc) 업계가 여름 여행 상품을 집중 홍보했다.

홍콩 주재 베트남 총영사관의 레득한(Lê Đức Hạnh)은 홍콩·중국 본토와의 관광 교류 확대가 문화·항공 협력 강화의 계기라고 밝혔다.

베트남항공의 응우옌민또안(Nguyễn Minh Toàn)은 유럽 환승 수요와 할인 요금제로 2025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거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