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6월 12일 또럼(Tô Lâm) 국가주석 등이 러시아데이를 맞아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 총리·의회·외교 수장들에게 축전을 보냈다.

6월 12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또럼(Tô Lâm) 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에게 러시아데이 축전을 보냈다.

같은 날 르엉(Lê Minh Hưng) 총리는 미하일 미슈스틴(Mikhail Mishustin) 러시아 총리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양국 관계를 다졌다.

또한 쩐 타인 만(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발렌티나 마트비옌코(Valentina Matviyenko)와 뱌체슬라프 볼로딘(Vyacheslav Volodin)에게 축전을 전달했다.

베트남 외교장관 르 호아이 쭝(Lê Hoài Trung)도 6월 12일 세르게이 라브로프(Sergey Lavrov) 러시아 외교장관에게 같은 메시지를 보냈다.

이번 일괄 축전은 러시아데이(6월 12일)를 계기로 베트남 지도부가 러시아 최고위급과 외교·의회 채널을 동시에 공고히 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