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재무부와 EU가 1,400만 유로(1,610만 달러) 규모의 경제거버넌스 프로그램 1단계 연장에 합의했다.

쩐꾸옥프엉(Trần Quốc Phương) 재무부 차관은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베트남-EU 관계가 포괄적 전략동반자로 격상됐다고 밝혔다.

이날 EU 대표단장 쥘리앵 기에리어(Julien Guerrier)와 GIZ는 1,400만 유로(1,610만 달러)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2022년 시작한 EEGP 1단계는 예산·국가부채·세제 개혁을 통해 베트남의 중기 재정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

EU와 독일 정부 지원으로 국가예산법 개정, 2025년 공공부채법 정비, 세수 확대 정책이 추진돼 재정 투명성이 개선됐다.

위원회는 1단계를 내년 6월까지 9개월 연장하기로 원칙 합의했고, 쩐꾸옥프엉은 지속가능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