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엔쩌우(Lê Tiến Châu) 베트남 부총리는 31차 포럼이 열린 일본 도쿄(Tokyo)에서 베트남의 두 자릿수 성장 목표와 아세안·일본 협력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레 티엔쩌우(Lê Tiến Châu) 부총리는 31차 아시아의 미래 회의가 열린 도쿄(Tokyo)에서 지역 협력과 지속가능 발전 비전을 강조했다.

그는 베트남이 3차 아세안 미래포럼을 열었고, 신뢰·연대를 위한 더 깊은 대화가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

쩌우는 제조·공급망 허브, 젊은 인구, 빠른 도시화 등 아시아의 3대 강점을 들어 디지털 전환과 녹색 전환을 추진하자고 했다.

베트남은 두 자릿수 성장과 2대 100년 목표를 위해 거시 안정, 과학기술, 데이터 기반 국정운영, 법제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일본과는 경제안보·에너지안보·식량안보의 새 협력축을 세웠고, 라오스·캄보디아와도 교통·에너지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