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르엉 민 훙(Lê Minh Hưng) 총리와 다나카 아키히코(Tanaka Akihiko) JICA 이사장이 만나 ODA 6억달러 이상, 교역 500억달러 돌파 성과를 확인했다.

르엉 민 훙(Lê Minh Hưng) 총리는 13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다나카 아키히코(Tanaka Akihiko) JICA 이사장을 만나 협력 성과를 평가했다.

양국은 지난해 ODA가 6억달러 이상 늘고 교역이 500억달러를 처음 넘는 등 일본의 지원이 베트남 발전에 기여했다고 봤다.

훙 총리는 과학기술·AI·반도체·그린전환 등 2026~2030 협력 분야를 제시하며 재정체계와 사업 선정 협의를 JICA에 요청했다.

다나카 이사장은 인재양성·산업·공급망·제도·인프라의 4대 축을 강조하며 LOTUSat-1과 하노이(Hà Nội) 메트로 2호선 사업을 언급했다.

양측은 HCM시티와 메콩델타 사업도 논의했으며, 일본-베트남 대학과 재난대응 인프라 등 대형 프로젝트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