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가 6월 1일 호짬(Hồ Tràm) 지역의료센터에 4개 병원·10명 의료진을 투입해 의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

호찌민시(HCM City) 보건국은 6월 1일 호짬(Hồ Tràm) 지역의료센터 지원 프로그램을 공식 시작했다.

어린이병원 1(Children’s Hospital 1) 등 4개 병원에서 온 10명의 의사·간호사가 현장 파견됐다.

이들은 호짬(Hồ Tràm)에서 진료와 치료를 맡고, 지역 의료진을 직접 교육하며 전문성을 높인다.

쩡찌트엉(Tăng Chí Thượng) 국장은 관광·인구 급증으로 수요가 늘어, 호짬을 충분한 의료역량의 병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빈즈엉(Bình Dương)과 바리아-붕따우(Bà Rịa-Vũng Tàu) 편입 뒤, 도시 전역 의료망 구축에도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