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6월 9~21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알데아 글로벌’에 참가해 전통문화와 대표 음식으로 세계 홍보에 나섰다.

베트남은 2026 월드컵 공식 초청을 받아 6월 9일부터 21일까지 멕시코시티 ‘2026 알데아 글로벌’에 참가했다.

조직위원회는 이 행사를 문화 다양성과 국가 간 연대를 강조하는 다감각 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베트남 코너는 전시와 관광 홍보, 전통 예술 소개로 현지 관람객에게 베트남의 역사와 매력을 알렸다.

부스에서는 넴꾸온, 퍼, 껌랑 등 대표 음식과 길거리 음식을 직접 맛보는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참가로 베트남은 멕시코 대중과 국제사회에 문화·관광 경쟁력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