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식품기업 28곳이 6월 9~12일 서울푸드 2026에 참가해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홍보와 수출 확대에 나섰다.

서울(Seoul)에서 6월 9~12일 열린 서울푸드 2026에 베트남 식품기업 28곳이 참가해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베트남 기업들은 빈밀크(Vinamilk), 웨스트푸드(WestFood) 등과 함께 가공식품·열대과일·음료를 전시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의 올해 대한국 주요 통상촉진 활동으로, 지역 공급망 진입과 수출 확대를 노린다.

품목은 생과일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식품으로 이동 중이며, 프리미엄 포장·딥가공·국제규격 준수가 강화됐다.

팜 칵 뚜옌(Phạm Khắc Tuyên) 주한 베트남 무역참사관은 한국의 건강·친환경·간편식 수요가 베트남 강점과 맞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