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VNA)그룹이 8월 16일까지 하노이(Hà Nội)·호찌민시(HCM City) 중심 국내선에 약 550만석과 2.2백만 할인석을 투입한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VASCO로 구성된 VNA그룹은 8월 16일까지 국내선 2만8,300편을 운항한다.

이번 여름 운항계획으로 좌석은 약 550만석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운항 5%, 좌석 3% 늘었다.

추가 항공편은 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시(HCM City)에서 다낭(Đà Nẵng), 냐짱(Nha Trang), 푸꾸옥(Phú Quốc) 등 관광지로 집중된다.

항공사는 오전·심야편과 유연한 운임도 계속 운영해 수요를 분산하고, 성수기 효율과 정시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국제선에선 호찌민시-푸껫(Phuket) 신규편과 하노이(Hà Nội)-암스테르담(Amsterdam) 노선을 준비하고, 7월 1일부터 하노이(Hà Nội)-모스크바(Moscow)를 주 4회로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