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영장류학자 티로 나들러는 닌빈(Ninh Bình)에서 델라쿠르랑구르 400마리 이상 보호 성과와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독일 영장류학자 티로 나들러(Tilo Nadler)는 30년 넘게 베트남 희귀 영장류 보전에 헌신해 왔다.

그는 닌빈(Ninh Bình)의 델라쿠르랑구르(Delacour's langur) 400마리 이상이 전 세계 개체의 90% 넘는다고 밝혔다.

바인롱 자연보호구역(Vân Long Nature Reserve)에서는 25년간 개체 수가 50여 마리에서 200마리 이상으로 늘었다.

나들러는 법 집행 강화와 장기 교육, 주민·청년 참여가 보전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 찌앙안 경관복합단지(Tràng An Landscape Complex)와 김방(Kim Bảng)의 보전 확대가 생존 열쇠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