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하노이(Hà Nội)에서 바이비트(Bybit)와 만나 결의안 05/2025/NQ-CP를 바탕으로 암호화폐 시범 시장의 제도·인프라 구축에 국제 협력을 요청했다.

쩐 반 탕(Thắng) 부총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바이비트(Bybit) 공동창업자 벤 저우(Ben Zhou)를 접견하고 시범 암호화폐 시장 협력을 논의했다.

부총리는 정부가 결의안 05/2025/NQ-CP를 통해 디지털 자산의 투명한 규제 틀을 마련했다며, 국제 경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본력·기술력·보안 기준을 충족하는 해외 기업만 선발해 베트남 기업과 시범 단계부터 협력시키겠다고 밝혔다.

쩐 반 탕(Thắng)은 시장 개장 전 제도·기술 인프라·거버넌스 역량을 국제 기준에 맞춰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벤 저우(Ben Zhou)는 베트남의 제도화 진전을 높이 평가하며 정책 개발과 인력훈련에서 협력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