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5월 하노이(Hà Nội)를 포함한 베트남에서 신규 기업 9만4800개가 생기고 등록자본 1066조동에 달했다.

베트남 하노이(Hà Nội)는 2026년 1~5월 신규 기업이 9만4800개로 전년 대비 42.1% 늘었다.

재정부 산하 통계국은 같은 기간 등록자본이 1066조동(약 410억달러)으로 64.8%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5월 한 달에도 1만7000여 개 기업이 설립돼 280.9조동을 등록했고, 고용 인원은 약 7만5900명이었다.

서비스업은 7만600개로 가장 많았고, 산업·건설업 2만3300개, 농림수산업은 56% 늘었지만 규모는 작았다.

그러나 12만9300개 기업이 시장을 떠났고, 재정부는 행정개혁과 자금·토지·인력 지원으로 경영환경 개선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