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증권당국이 싱가포르에서 시가총액 4,100억달러·하노이(Hà Nội) 언급과 함께 외국인 투자 확대를 위한 개혁과 CCP 도입을 추진했다.

국가증권위원회(SSC) 쩐프엉(Vũ Thị Chân Phương) 위원장은 6월 2일 싱가포르 세미나에서 베트남 증시 개혁 방향을 설명했다.

중순 5월 기준 시가총액은 4,100억달러, 호찌민증권거래소(HoSE) 일평균 거래대금은 12억달러로 성장세를 보였다.

당국은 외국인 기관투자가의 선지급 없이 거래하는 비선입금 제도와 비간접투자계좌·증권계좌 절차 간소화를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 2025년 5월 가동한 새 IT 시스템, 기업지배구조 개선, 정보공개 강화로 시장 투명성과 운영 효율을 함께 끌어올렸다.

국가증권위원회(SSC)는 2027년 1분기 CCP 도입과 증권법 개정, 외국인 지분한도 검토로 국제기준에 맞춘 개방을 이어간다.